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젤리아 로트 (문단 편집) === [[대전이]] 이후 === [[파일:attachment/DNFG1.png|width=70%&height=70%]] [[파일:attachment/DNFG2.png|width=70%&height=70%]] [[파일:attachment/DNFG3.png|width=70%&height=70%]] [[파일:attachment/DNFG4.png|width=70%&height=70%]] [[대전이]] 이후 바뀐 프로모션 만화 마지막에 아젤리아가 나온다. [[칼로소|위대한 의지]]와 고대 사도들의 싸움으로 인해 고대 테라(현 지구)가 몰락하던 시기 살아남아 우주선[* 절망의 탑은 외계행성에서 온 우주선이라는 설정이 존재한다.]을 타고 피신한 자들 중 하나로 나오는 듯하다. 그런데 이 만화대로라면 시로코가 있기 전의 훨씬 옛날부터 지금까지 살아왔었다는 얘기가 돼서 진짜 정체가 뭔지 도무지 알 수가 없게 되었다. 프롤로그 만화의 첫 번째 해석은 아마도 고대 테라의 원주민으로 힐더와 같이 테라의 멸망을 목격한 것까지는 같지만 힐더와는 다르게 테라의 멸망 원인이 사도가 아닌 [[칼로소|위대한 의지]] 때문임을 알기에 사도를 모두 죽이는 방법으로 테라를 복원하려는 힐더를 막으려고 그림시커와 연관되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. 두 번째 해석은 저 망한 별은 고대 테라가 아니라 수많은 평행 세계 중 하나이며 아젤리아 역시 평행세계에서 건너온 사람이라는 것이다. 만화 마지막 부분의 그림이 차원의 틈처럼 보이기도 하고 대전이 패치와 이후 [[나이트(던전 앤 파이터)|나이트]]와 [[칼로소]]의 설정이 스토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는 평행세계이기 때문에 이 역시 가능성 높은 해석이다.[* 2014 던파페스티벌 : 루크와 차원의균열. 나이트들이 찾는 위대한 힘에 대한 소개에서 던파의 돌아가는 시간 자체가 하나의 루프물일 가능성이 생겼다.] 그 외에도 여러 해석이 존재했었지만 아젤리아가 고대 테라인이 맞다고 네오플이 공인하면서 일단락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